한국장애예술인협회, 온이미지 스마트 전시관서 ‘2025 은빛 물결’ 전시
김영빈, 김영수, 방두영, 손영락, 홍상문 화백 참여
‘2025 은빛 물결’ 전시 포스터
장애인의 예술 활동에 그 누구도 관심이 없던 시절, 개인적으로 활동하며 오늘날 한국 장애인미술의 기반을 마련한 장애미술인들이다.
5명의 작가 내러티브와 작품이 음성으로 소개돼 시각장애인 독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전시관은 매년 1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올릴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다. 5명의 작가 모두 65세 이상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지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석창우 회장은 “이번 은빛물결 전시회를 통해 1세대 장애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해 그분들이 장애인예술 발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장애인예술사에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스마트 전시관은 홈페이지(https://www.onemiji.com/ko/smart/view/21)에서 확인 가능하며, 검색어창에 온이미지로 검색해 방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김세령 02-861-88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석창우 회장)는 장애예술인 플랫폼 ‘온이미지’의 스마트 전시관에서 ‘2025 은빛 물결’ 전시를 업로드했다. 2025 은빛 물결 참여 작가는 △김영빈 △김영수 △방두영 △손영락 △홍상문 화백의 5명 원로 화가로 우리나라 장애인미술의 1세대 그룹이다.
장애인의 예술 활동에 그 누구도 관심이 없던 시절, 개인적으로 활동하며 오늘날 한국 장애인미술의 기반을 마련한 장애미술인들이다.
5명의 작가 내러티브와 작품이 음성으로 소개돼 시각장애인 독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전시관은 매년 1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올릴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다. 5명의 작가 모두 65세 이상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지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석창우 회장은 “이번 은빛물결 전시회를 통해 1세대 장애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해 그분들이 장애인예술 발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장애인예술사에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스마트 전시관은 홈페이지(https://www.onemiji.com/ko/smart/view/21)에서 확인 가능하며, 검색어창에 온이미지로 검색해 방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김세령 02-861-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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