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풍경 달라도 세대를 잇는 마음
6·25전쟁 참전용사 박천석 옹이 외손자 이정민 대위가 복무 중인 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를 찾아 전쟁 당시 상황을 회고하며 장병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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