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에서 20일부터 '가루쌀 빵지순례길'…102개 빵집 참여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대한제과협회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에서 '가루쌀 빵지순례' 팝업 전시관을 운영해 전국 102개 베이커리의 가루쌀빵 신제품을 홍보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전시관에는 지난 10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품평회의 수상 작품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품 3종 ▲쇼콜라 헤이즐넛 페스츄리(제과점: 쟝블랑제리) ▲가루쌀로 만든 넛봉(브래드팩토리 망캄) ▲무화과 버터앤밀크(라비토)를 맛볼 수 있다. 또한 aT사장상, 대한제과협회장상 수상 업체들의 베이커리 작품 관람과 함께 SNS 방문 인증을 통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인 '2025 가루쌀 빵지순례'도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전국 가루쌀빵 판매 매장에서 가루쌀빵을 포함한 제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제작팀과 협업해 제작한 키링을 증정한다. 아울러 '2025 가루쌀 빵지순례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는데, 가루쌀 제품 구매자가 숏폼 영상 제작 및 개인 SNS 업로드를 통해 참여하면 총 100여 명을 선정해 상금을 최대 100만 원(총 2000만 원)을 수여한다. 김경은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장은 "많은 분들이 찾는 팝업스토어 명소인 성수동에서 가루쌀 제과·제빵 팝업전시관을 통해 우수한 가루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게 돼 가루쌀 소비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업계와 협력하여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맛있는 가루쌀 빵·과자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044-201-2917) -
시노펙스, 혈액여과기 임상 논문 SCI급 국제 학술지 등재시노펙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혈액여과기(제품명Synoflux®)의 임상시험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에 공식 게재됐다. 시노펙스 혈액여과기는 2020년 전량 수입 제품의 국산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하기 시작해 지난 2024년 식약처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국내 최초로 국산화된 제품이다. 이번 임상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시노펙스 혈액여과기의 임상적 안전성과 효능을 학술적, 임상적으로 입증한 첫 SCI급 논문으로,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솔루션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SCI급 저널에 게재된 논문은 엄격한 규정에 따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쳤으며, 임상시험 연구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공인되는 것으로, 이번 논문은 국내외 신장 투석 관련 학계 교수 및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병의원 관계자들, 연관 업체들, 관심 있는 환자들도 보게 된다. 특히 이번 임상 연구는 정부 4개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의료기기 개발의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에서 개발단계부터 인허가, 임상시험, 사업화까지 전주기 과정을 지원한 국책과제로 정부 기관, 병원, 대학,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한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임상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주관 연구책임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병원 5곳에서 지난 1년간 진행됐다. 시노펙스가 개발한 혈액여과기(제품명 Synoflux®)의 안전성과 성능 및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병원으로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팀이 임상시험 전 과정을 총괄해 진행됐다. 이번 임상 연구는 시험기관인 상급병원 5곳에서 동일한 조건하에 총 50명의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교차설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노펙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혈액여과기(Synoflux®) 제품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독일 제품 간의 비교 임상 시험을 통해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필수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요소 제거율(URR) △투석 적정도(spKt/V)△중분자 요독소 제거율 △안전성 지표(알부민 보존, 이상 반응 발생률 등)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시노펙스 제품은 글로벌 상용 제품에 비해 소분자 독소 제거 효율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투석 환자의 생존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분자 독소의 제거 효율에서는 오히려 더 우수한 성능이 도출했다. 또한 알부민 손실, 저혈압, 혈전 발생 등 안전성 평가 지표에서도 기존 글로벌 제품과 비교해 손색없는 안전성을 보였다. 이는 시노펙스 제품이 선진국 글로벌 공급사의 상용 제품과 동등하거나 오히려 우수한 성능을 가진다는 것을 학술적, 임상적 근거를 통해 국내외에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으로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노펙스 인공신장 사업부 이진태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혈액여과기가 SCI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된 것은 시노펙스뿐만 아니라 한국 의료기기 산업 전체의 큰 성과”라며 “이번 임상시험을 계기로 전량 수입 의존했던 혈액투석 필터 및 관련 제품 시장에서 국산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주관 연구책임자인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는 “이번 혈액여과기의 임상시험 성공은 기술개발을 통한 국산화는 물론, 핵심 의료기기 공급망 위기나 C-19의 감염병 팬데믹과 같은 국가적 보건 위기 상황에서도 혈액투석 치료의 자립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 김법민 사업단장은 “이번 임상의 성공적 결과와 SCI 논문 게재를 계기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혈액여과기의 국산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연간 약 2400만 개의 혈액여과기가 소요되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노펙스는 현재 국내 약 40개 병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혈액투석 관련 글로벌 대기업인 비브라운(B.Braun)사와 제휴, 모로코 프리메딕사사와 386만달러 수출 계약을 하는 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SCI급 논문 게재는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폭제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언론연락처: 시노펙스 IR팀 최원철 프로 031-379-77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사이버한국외대, 임종령 교수 초청 취업 진로 특강 ‘통역사라는 커리어: 준비, 도전 그리고 성장’ 성료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영어학부는 지난 6월 21일(토) 대학 사이버관에서 국제회의 통역 전문가 임종령 교수 초청 취업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통역사라는 커리어: 준비, 도전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취업 진로 특강은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와 TESOL대학원, 일반대학원 AI & English 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콜로퀴엄 종료 직후 이어졌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석자 모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임종령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역학을 전공한 후 ‘대한민국 정부 기관 최초 통역사’로 활동한 국내 통역계의 대표적 인물이다.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대사관 전속 통·번역사를 역임한 임 교수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빈방문 순차통역, 한-캐나다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의 및 공동기자회견 통역 등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교수 겸 부설 통번역센터의 소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이날 특강에서 임종령 교수는 국제회의 통역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현장감 있는 조언과 실무 중심의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임 교수는 국제회의 통역사가 갖추어야 할 외적 자질로 ‘통번역대학원 졸업’과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을, 내적 자질로는 ‘인내심과 성실성’을 꼽았다. 특히 통역사의 실제 업무에서 요구되는 내적 자질인 ‘눈치와 순발력’을 설명하면서 통역 수행자로서의 동선, 회의장 좌석 배치, 차량·승강기 이용 시의 위치 등 국제무대의 한 구성원인 통역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비언어적 역량과 의전 지식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임 교수는 이어 국제회의 통역사에 걸맞는 수준 높은 영어 실력을 갖추기 위한 구체적인 학습법으로 Arirang, CNN, BBC 등 미디어 매체의 아나운서 발음을 따라하는 쉐도잉 훈련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암기한 문장을 실생활에서 직접 입으로 말하며 활용해보는 습관을 강조하며 통역이라는 전문직에 요구되는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강연 후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취업 현황, 프리랜서와 인하우스 통역사의 장단점, 통역 수임료 기준 등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다루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는 통번역과 영어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석학을 초청해 취업 진로 특강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학문 트렌드를 접하고 전문가 및 실무진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받음은 물론 진솔한 조언을 얻는 기회를 얻음으로써 자신의 진로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17일(목)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의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o.cufs.a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 카카오톡(cufs)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언론연락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 입학팀 신진아 담당 02-2173-8731 문의 02-2173-2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공익활동가 건강 실태 및 지원방향 모색 토론회’ 개최오는 7월 2일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하 동행)이 공익활동가의 건강권 실태를 조망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공익활동가 건강 실태 및 지원 방향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25 공익활동가 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활동가들이 처한 위기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동행이 주관하고,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활동가가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공익활동가의 건강권을 사회적 의제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창립 12년을 맞이한 동행은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가들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왔다. 1인 최대 연간 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익활동가 긴급의료비 지원사업’,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이하 녹색병원)과 협력해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을 돕는 ‘녹색병원 정밀종합검진 지원사업’, 뜻밖의상담소와 함께 활동가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공익활동가 건강지원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건강연대, 녹색병원, 뜻밖의상담소 등과 협력해 활동가들이 처한 건강 문제의 현실을 살피고,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노동안전보건의 관점에서 공익활동가의 건강을 살펴보는 김명희 예방의학 전문의(노동건강연대 운영위원)의 발제로 토론회 문을 연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공익활동가 긴급의료비 지원사업’의 분석 결과를 통해 공익활동가가 직면한 노동조건과 건강 사이의 구조적 연결고리를 짚어본다. 이어지는 발표에서는 동행이 녹색병원과 협력해 진행해온 ‘녹색병원 정밀종합검진 지원사업’ 결과를 분석한다. 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윤간우 교수는 그동안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통해 활동가들이 겪는 주요 건강문제와 취약지점을 짚어보고, 향후 활동가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또 하나의 주목할 발표는 활동가 심리상담 지원 사례다. 뜻밖의상담소 오현정 공동대표는 지난 5년간 동행과 함께 진행해온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며, 활동가의 탈진과 번아웃,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심리적 위험요소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주제토론에서는 서울근로자건강센터,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익활동가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과 실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행 배분지원사업 담당자 유은강 활동가는 “공익활동가는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주체지만, 건강권에 있어서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번 토론회가 활동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시민사회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조적 논의를 시작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망원역 근처에 위치한 창비서교빌딩 지하 2층 50주년홀에서 개최되며, 신청링크(https://forms.gle/S6hXgBBkG6YVw1ef6)를 통해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소개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은 공익활동가의 지속가능한 활동과 존중받는 삶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공익활동가가 신뢰받는 사회를 만들어간다. 공익활동가 중심, 자조 자립, 연대 협동의 가치를 가지고 꿈을 실현한다. 공익활동가의 비빌언덕으로써 상호부조, 대출지원, 건강의료 지원, 재충전 지원, 역량강화 지원, 사회적 인정문화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사업처 황경희 팀장 02-6263-68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상반기 기부활동 성료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위탁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허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2025년 상반기 ‘봉사’를 주제로 창작활동과 기부활동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분기별 1회 기부물품을 제작하고 기부해 총 연 4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젤양초 만들기를 시작으로 4월 26일에는 센터 내 행사 ‘나눔마켓’에 참여해 제작한 물품을 판매했다. 5월에는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에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전액 ‘희망사과나무’에 기부해 또래 청소년들을 위해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허소영 관장은 “이 기부활동은 또래 청소년들 간 창작 활동을 하면서도 배우는 것도 많고, 기부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사회와 나눔을 배우는 뜻깊은 활동인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두빛나래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강동구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및 체험활동 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강동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두빛나래 운영 사항 · 대상 :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40명 · 기간 : 1월~12월 · 일시 : 월~금(16:00~20:00), 주말 체험 활동(분기별 1회 이상) 활동 내용 · 학습 지원 활동 : 영어, 수학, 국어, 보충학습 · 전문 체험 활동 : 방송 댄스, 난타, 스포츠 등 주말 체험 활동 · 자기 계발 : 청소년 중심 자치활동 및 만들기 · 특별 지원 : 캠프, 보호자 간담회, 보호자 교육 · 생활 지원 : 급식, 귀가 차량, 안전 교육, 상담 ※ 학습지원 및 전문 체험 활동은 변동될 수 있음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소개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언론연락처: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남승연 02-6252-13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사랑의전화복지재단-서울지방보훈청 ‘아워 히어로즈’ 프로젝트 통해 고령 참전용사 쌀 5톤 전달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해 고령 참전용사 500명에게 쌀 5톤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은 지금, 전쟁을 기억하는 이들은 줄고 있지만 그날 이후를 살아가는 참전용사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정부의 명예수당 인상 등 제도적 보완이 계속되고 있지만 노령과 고립, 의료비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은 여전히 크기만 하다며, 이런 상황을 마주한 참전용사의 ‘빈 밥상’을 채우기 위해 이번 쌀 지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참전용사의 생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아워 히어로즈(Our Heroes): We Rememb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싸웠던 분들의 삶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프로젝트의 슬로건 ‘우리는 기억합니다(We Remember)’에는 그날의 희생을 오늘의 따뜻한 손길로 잇고자 하는 약속이 담겨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심정은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신 참전용사분들이 존중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한때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들이 이제는 우리 사회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기업들과 힘을 모아 더 많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언론연락처: 사랑의전화복지재단 후원사업팀 전상진 사원 02-6261-1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엔백스,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전시에서 ‘MEW 드럼’ 첫 선보여엔백스(대표 조승현)가 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서 인공지능-로보틱스 기반 음악 교육 및 학습 보조 솔루션 ‘MEW 드럼’을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은 서울 강남구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6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코엑스 1층 동문 로비와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55개의 기업, 기관 및 학교가 참가하며 약 80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와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는 로봇 페스티벌이다. 강남구는 2023년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로봇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했으며, 서울시 최초의 공공 로봇 기반 시설인 로봇플러스 테스트 필드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강남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로봇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백스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로보틱스 기반의 드럼 학습 플랫폼 MEW DRUM(MEW 드럼) 및 학습 보조 로봇 솔루션을 함께 소개했다. MEW는 SaaS와 AI 기술을 융합한 전주기 음악 교육 플랫폼으로, 교육 기관을 위한 관리 플랫폼(MEW LMS)부터 강사를 위한 교육 및 자격 이수 플랫폼(MEW TUTOR), 음악 학습 관리 전용 플랫폼(MEW 뮤직 플레이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플랫폼(MEW)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음악 학습을 위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인 MEW 드럼은 △전자 악기와 연결한 스마트 학습 기능 △악보를 통한 독보와 게임을 동시에 제공하는 에듀테인먼트 기능 △유튜버 람쥐드럼(https://www.youtube.com/@ramgdrum)과 협업 제작한 입문 교육 프로세스인 튜토리얼 기능 △드럼 교육을 위한 연습 콘텐츠 등 다양한 음악 학습 기능이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엔백스는 현재 MEW 드럼 등 학습 솔루션의 확장을 위해 자체 교육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MEW 뮤직 플레이스를 통해 강사를 활발히 모집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학생 매칭을 통한 본격적인 B2C 사업을 통해 음악 교육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승현 엔백스 대표는 “MEW의 음악 교육 사업을 통해 디지털 음악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기관, 선생님, 그리고 학생 모두에게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엔백스의 새로운 교육 솔루션을 활용해 예술 교육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MEW 드럼은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현장(코엑스 1층 동문 입구)에서 오는 6월 29일(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엔백스 소개 엔백스는 2022년 9월에 설립된 인공지능 교육 전문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인공지능 음악 교육 브랜드 ‘mew(뮤)’를 론칭하고 인공지능 악기를 활용한 온오프믹스형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엔백스 홍보실 정사무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일본으로 반출된 조선 왕실 사당 '관월당'…"100년 만에 귀환"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축물로 추정되는 '관월당'이 일본으로 반출된 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지난 23일 관월당의 소장자인 일본 고덕원과 약정을 체결, 고덕원이 보존·복원을 위해 해체하고 한국에 이송한 관월당 부재를 정식으로 양도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관월당 국내 귀환은 소장자인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가 관월당이 유래한 한국에서의 보존이 적절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이뤄졌다. 사토 다카오 주지는 사찰 경내에 소재한 한국 문화유산에 큰 관심을 두고 한국 측에 연락을 전해왔고, 국가유산청과 국외재단은 관월당 보존을 위해 다년간 신뢰를 축적하면서 연구·조사, 단청 기록화 및 보존처리, 정밀실측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각 사업은 한국 전통 건축에 대한 이해가 깊은 한국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등 한일 공동 협업 프로젝트의 형태로 이뤄졌다. 현재 '관월당'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조선 후기 왕실 사당 양식을 지닌 목조 건축물로, 맞배지붕 단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왕실 관련 건물로 당초 서울 지역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1924년 조선식산은행이 야마이치 증권의 초대 사장인 스기노 기세이에게 증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관월당은 일본 도쿄로 옮겨졌고, 1930년대에는 스기노 기세이가 가마쿠라시의 고덕원이라는 사찰에 기증하면서 고덕원 경내로 이전돼 해체 전까지 관음보살상을 봉안한 기도처로 활용돼 왔다. 한편 그동안 국내에서 실시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축학적으로 관월당은 대군급 왕실 사당 규모에 해당하며 파련대공, 안초공, 초엽, 초각 등 궁궐과 궁가 건축에서 나타나는 의장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중 기와의 경우 용문, 거미문, 귀면문, 박쥐문 등 다양한 형태의 암막새를 사용했는데, 특히 용문은 궁궐 또는 왕실과 관련된 건축적 요소를 보여준다. 또한 단청에는 여러 층위의 흔적이 남아 있는 바, 사용한 문양과 안료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후반 사이에 다시 채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각 층위의 단청들 모두 구름 모양의 운보문이나 '卍'자와 같은 형상의 만자문 등 다채로운 무늬로 화려하게 장식돼 있어 건물의 높은 위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문양과 색채에서도 궁궐 단청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볼 때, 관월당은 비교적 간단한 목가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내부에는 화려하고도 격식 있는 의장을 추구한 18∼19세기경의 왕실 관련 사당 건축물로 추정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해체 시 상량문 등 당시 건립 관련 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아직 건물의 원래 명칭과 조선에서의 위치, 배향 인물 등에 관한 내용은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과제로 남아있다. 한편 일본 현지에서의 정밀실측과 해체 과정에서 관월당은 일본으로 옮긴 뒤 양식과 구조 측면에서 일부 변형된 것으로 밝혀졌다. 기단의 경우 일본 가나가와현과 도쿄 북부에 있는 도치기현에서 채석되는 안산암과 응회암을 사용했고, 기단 내부는 뒤채움 없이 비어 있는 상태였다. 이와 같은 사례는 조선시대 건물 중 찾아보기 어려워 관월당의 기단은 도쿄와 가마쿠라로 옮겨 짓는 과정에서 새롭게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건물 뒷면 벽체 외부면에는 잔자갈과 모르타르 등을 섞은 혼합물로 화방벽을 세웠고, 지붕에는 적심이나 보토를 사용하지 않은 덧지붕을 올렸다. 이 외에도 정면에 설치한 난간과 일본 목재상의 정보가 적힌 판벽 재료 등 변형된 흔적이 일부 발견됐다. 이번 관월당의 귀환은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의 진정성 있는 협조와 한국 측의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이룬 성과다. 특히 사토 주지는 해체와 운송 등 일본 내에서의 제반 비용을 자비로 부담하는 등 협업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사토 다카오 주지는 "한국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분명히 규명했고, 국가유산청의 요청을 받아 앞으로 최적의 보존을 위해서는 관월당을 한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해 기증을 선뜻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월당의 지난 100년 동안의 고덕원에서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도 기억하면서, 앞으로 한국 내 적절한 장소에서 그 본래의 가치를 온전히 회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관월당의 귀환은 오랜 기간에 걸친 협의와 한일 양국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소장자의 진정성 있는 기증과 한일 양국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문화유산을 매개로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루어진 이번 귀환이 양국의 문화적 연대와 미래지향적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해체돼 국내 반입된 관월당 부재는 현재 파주 소재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장고에 보관돼 국내 전문 인력에 의한 수리 작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유산청과 국외재단은 향후 관월당의 원래 명칭, 원 위치, 배향 인물 등을 밝히기 위한 학술 연구를 지속하고, 국민 누구나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사토 다카오가 주지인 고덕원은 관월당 보존은 물론, 한일 양국 간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별도 기금을 마련해 국외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