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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자 분야의 슈퍼스타와 셀럽 총출동양자역학하면 앤x맨밖에 생각 안나는 친구들 집중! 이번 편에 대한민국 양자계의 슈퍼스타와 셀럽이 총 출동한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연구하는 조금은 특별한(?) 교수님들의 교육 세계와 그 옆에서 은은한 미소를 뽐내는 역대급 미모 랩장들까지! 서울대 '양자 정보 및 양자 컴퓨팅 연구실' 카이스트 '초고속 스핀 동역학 연구실' 이건 기회로 양자역학의 매력을 찍먹해보고 싶다면?지금 바로 Play해보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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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의 패기로운 도전! 정승환과 제기차기 한 판?!청년정책 홍보에 진심인 청년인턴이 나타났다! 싱그러운 패기로 똘똘 뭉친 문체부 청년인턴이 야심 찬 포부를 안고 한판정책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한판 정책' 주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정책을 홍보하라! 개그맨 정승환과 문체부 청년인턴의 자존심을 건 제기 한 판! 청년인턴이 이기면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정책 홍보의 기회가, 지면… 공듀의 품격으로 출근하기!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 유민서 청년인턴의 활약을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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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오후, 행복도시에서 만난 사람들'찰칵' 행복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행스포가 일상을 담아드립니다. 비 내리는 오후, 행복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비를 뚫고 자전거를 타는 가족 삼인방, 힘차게 달리는 러너, 공원에서 캐치볼을 즐기는 친구들과 산책하는 학생들까지!이들이 추천한 낭만 가득~한 행복도시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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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역사에 도전하다! 골든벨 대결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관들, 경찰역사 골든벨에 도전하다! 지난 6월 4일, 중앙경찰학교 운동장에서 중앙경찰학교 전 교육생이 참여하는 '경찰 역사 골든벨'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찰의 뿌리와 정신을 배울 수 있었던 골든벨 행사! 그 뜨거웠던 현장, 함께 만나보시고퀴즈 정답도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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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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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컬처, 오스트리아 여름 달군다…'Inspire Me Korea' 개최문화체육관광부는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유럽 최대 야외 음악제인 도나우섬 음악축제(Donauinselfest)에서 국악·팝·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오스트리아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한류 페스티벌 'Inspire Me Korea'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Inspire Me Korea'는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이 지난 2022년부터 도나우섬 음악축제와 협력해 해마다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대형 한류축제로, 해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한국문화원의 핵심 문화 행사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특별 구역 'Tourismus Insel'과 3만 석 규모의 'Electronic Music' 무대에서 진행하며 한층 강화한 출연진과 함께 역대 가장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출연진은 자작곡 'Not a Dream' 라이브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하며 국악 신동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송소희다. 전통 국악의 색채에 록과 팝을 절묘하게 융합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통해 송소희는 21일 무대에서 케이팝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며 오스트리아 관객과 처음 만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한국 뮤지컬계의 간판스타 카이를 비롯해, 중남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팝밴드 W24와 JTBC '싱어게인3'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임지수, 유럽 재즈 팬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즉흥 재즈 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총출동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Electronic Music 무대에서는 DJ HYUNY가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케이팝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25' 오스트리아 예선이 열려,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현지 케이팝 팬들이 무대에 올라 춤과 노래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기간에 공연장 곳곳에서는 한복 체험, 한국 여행 정보 부스를 운영하며,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가 준비한 케이푸드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케이-컬처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스트리아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잊지 못할 여름의 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임진홍 한국문화원장은 "4회를 맞이한 Inspire Me Korea는 한류의 저력을 보여주는 명실상부한 대표 한류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 한류 팬은 물론 한국문화를 처음 접하는 현지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43 1 288 796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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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대응 체계 점검외교부는 지난 18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열어 해외 체류 국민 보호와 안전을 위한 범정부 통합 해외위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교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6개의 현장대응부처가 참여했다.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는 해외위난 발생 때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정부 신속대응 원(one)팀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해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6개 부처의 과장급 공무원과 실무자 등 30명이 참석해 상반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마무리되는 제1차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각 기관은 향후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역량강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조 ▲기관 간 핫라인 등 정보공유 체계 구축 ▲각 기관별 해외 위난 대응 지침 상시 공유 ▲각 기관간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상·하반기 2회 정례화해 유관부처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해외위난과 사건사고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일상적인 해외 사건·사고 및 자연재난 외에도 중동지역 정세 악화, 특히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관련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대응부처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외교부 영사안전국 해외안전상황실(02-2100-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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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아이들을 위한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 개최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야탑유스센터에서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2025 상반기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휠체어 사용 아동은 이동할 때를 포함한 일상 전반을 앉아서 생활하기에 척추와 자세가 불균형하게 발달하고 몸의 중심이 무너지기 쉽다. 이에 SK행복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세상파일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동의 신체 능력 및 운동 기능 향상을 돕는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누적 378명의 아동에게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이 후원사로 함께하며 모회사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상상인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상반기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평소 가족·또래와 운동회나 체육 활동을 즐길 기회가 적은 휠체어 사용 아동들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는 △휠체어 계주 △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등을 ‘여름 운동회’ 테마로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협동심과 팀워크를 발휘하도록 서로 힘을 모으는 단체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페스티벌에는 휠체어 사용 아동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프로젝트 후원사인 상상인그룹의 임직원 12명이 보조 코치로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동들은 평소 학교 체육 시간이나 운동회 때는 휠체어를 타고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잘 없어서 구경이나 응원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주인공이 돼서 또래 친구들이랑 같이 운동하니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2025년 상반기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은 △골프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기초 운동 과정’과 실제 피트니스 기구(미니 덤벨, 케이블 머신 등)를 활용해 근력을 기르는 ‘심화 운동 과정’을 단계별로 수행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아동의 어깨와 팔 등의 움직임 범위는 34%, 상체 근력은 51% 향상되는 등 유의미한 신체 변화가 확인됐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정규 프로그램이 끝나도 아이들이 계속해서 운동에 흥미를 갖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운동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며 “휠체어 운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협동심, 자신감, 독립심 등의 심리 변화까지 생겨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은 하반기에도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7월에 참여 아동을 새롭게 모집하며,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세상파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 SK행복나눔재단 김유진 매니저 070-7601-80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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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 특별전…전쟁기념관서 내달 27일까지6 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고지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빛났던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특별 전시회를 연다. 국가보훈부는 27일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 2층 특설공간에서 6 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27일까지 한 달 동안 전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이민수 육군박물관장, 손희원 대한민국6 25참전유공자회장을 비롯한 중앙보훈단체장, 박명호 백마고지참전전우회장 등이 참석하며, 특별히 화살머리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웅수 장군의 자녀와 281고지 전투에서 고지 재탈환에 전공을 세운 최재효 하사의 자녀 등 유가족들도 함께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전쟁영웅 유가족의 감사 인사, 개막식 테이프 커팅,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보훈부가 선정한 '이달의 6・25전쟁영웅' 중 고지전에 참전해 불굴의 투혼을 발휘했던 전쟁영웅들의 공적과 주요 전투를 중심으로 ▲멈춰선 전선, 고지를 넘어 ▲고지전의 영웅들 ▲명예의 벽 ▲영웅을 기억하다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참혹함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희생과 헌신을 조명한다. 1섹션 '멈춰선 전선, 고지를 넘어'에서는 6 25전쟁 고지전의 배경과 의미를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살펴보고, 2섹션 '고지전의 영웅들'은 고지전에 참전한 전쟁영웅의 공적과 주요 전투 소개, 관련 유물, 사진 및 유품 등을 전시하며 특히, 화살머리고지 전투의 영웅인 김웅수 장군의 자녀가 소장하고 있는 유품을 전시한다. 3섹션 '명예의 벽'은 이달의 6・25전쟁 영웅 포스터와 전쟁영웅들의 조형물을 설치해 영웅들의 이름과 헌신을 기리며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4섹션 '영웅을 기억하다'에서는 전쟁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추모와 감사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내달 5일에는 최태성 역사강사를 초청해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6 25전쟁 고지전의 숨겨진 영웅과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도 연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이번 특별전이 6 25전쟁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훈부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공적을 기억하고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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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닌 예술로 평가받는 기회’ 스프링샤인, 발달장애인 신진작가 오디션 개최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장애인 예술가의 자립을 지원해 온 스프링샤인사회적협동조합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갤러리샤인’을 통해, 전업 작가로 성장할 신진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2025 갤러리샤인 발달장애인 신진작가 오디션’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갤러리 입점 작가를 최종 선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입점 작가에게는 작품 유통, 브랜딩, 에디션 제작, 콘텐츠 홍보 등 전방위적 예술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오디션은 단지 작가를 뽑는 절차가 아니다. ‘그림을 그리는 이유’,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마음’,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의미’ 같은 질문에 답하면서, 참가자는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스프링샤인은 2022년부터 하나아트버스를 통해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 신진작가를 발굴해 왔다. 그러나 이들의 작품이 사회공헌의 틀 안에서만 소비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지 못한 현실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이번 갤러리샤인 프로젝트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넘어, 장애 프레임이 아닌 예술성 자체로 평가받는 경험을 예술가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온라인 팬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함께 반영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입점 작가로 선정되면 상시 유통 구조와 함께 ‘나만의 예술 브랜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는 “갤러리샤인은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니라, 발달장애 예술가가 시장과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는 창구이다. 이번 오디션이 새로운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디션 접수는 7월 6일까지이며, 갤러리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업작가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안내 ·접수 기간: 2025년 6월 24일(화) ~ 7월 6일(일) ·대상: 시각예술 활동 중인 성인 발달장애 예술가(최근 3년 내 전시 경력 2회 이상) ·접수 방법: 갤러리샤인 홈페이지(https://galleryshine.com) 내 ‘오디션 참여하기’ ·문의: hello@springshine.co.kr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소개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김수현 과장 02-355-33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